새해 명언 덕담 나누기

2023 새해 명언 덕담

새해 명언 덕담 나누기

어느덧 2022년은 가고 2023년이 다가왔습니다.

참으로 시간이 빠르다는 생각은 자주 드는 것 같네요.

이렇게 시간이 가다보면 어느새 우리도 모르게 몇십년이

지나있을 것 같아 두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불안함과는 별개로 새롭게 시작하는 해는

항상 작은 설레임을 가져오는 것 같습니다. 우리들에게

어떤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다가오게 될까

늘 긴장되고 재미있고 신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2022년 얼마나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나요?

어떤 시간들이 여러분들을 흥미롭게 하였나요?

저는 그보다 더 좋은 일들이 2023년에 일어날거라

감히 예상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생길 것입니다.

 

그러니 불안함은 잠시 내려놓고 긴장감과 설렘이

가득한 2023년으로 우리도 넘어와야 합니다.

새해 명언 덕담 나누기 하면서 말이죠.

 

주변 분들에게 좋은 새해 명언과 덕담을 보내면서

아름다운 1월 1일을 보내보시길 바랍니다.

오그라든다고 하시면서 좋아하실테니까요 모두들.

 

새해 명언 덕담

새해 명언 덕담

 

책 < 계절의 위로 > 중

끊임없이 응원할 것.

서슴없이 사랑할 것.

거침없이 상처받을 것.

막힘없이 나아갈 것.

 

책 < 계절의 위로 > 중

나에 대한 불신

남을 향한 비난

오늘에 대한 변명

내일을 향한 불안

 

책 < 낭비하지 않겠습니다. > 중

'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 만 생각하자.

나중에 ' 좀 더 열심히 할 걸 ' 하는 후회가 없도록.

 

책 < 결국 결말은 해피엔딩 > 중

멀리서 보면 지금은 ' 점 ' 이고

길게 보면 지금은 ' 찰나 ' 일 뿐이다.

사소한 것에 어짜피 지나갈 것에

중요하지 않은 것에 힘 빼지 말자.

 

책 < 계절의 위로 > 중

오늘은 슬퍼하라고 있는 시간이 아니다.

후회하라고 있는 시간이 아니다. 미워하락 있는

시간이 아니다.

 

슬퍼할 틈도, 후회할 틈도, 미워할 틈도 없다.

찬란한 2023년은 더 그러하다.

글을 마치며..

여러분들은 혹시 올 한 해 어떤 것들을 이루고 싶나요?

새해 명언 덕담 처럼 멋진 하루들, 후회하지 않을 일들만

만들고 싶지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사는 것과 후회없이

사랑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고 다른 것들에 너무 많은 힘을 쓰지 않으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2023년을 살아가다보면 분명히 후회할 일도

생기고 힘든 일도 생기기 마련일 것입니다. 마냥 좋을거란

말은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2023년은 작년보단 더 아름답고 찬란한

한 해로 만드실 수 있다는 것은 장담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행동 하나하나에 모두 달려있으니까요.

 

저도 모두를 위해 좋은 새해 명언 덕담 같은 명언들을

가져와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필요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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