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특징 여러가지를 살펴보도록 하자

 

자고 일어났더니 부자가 되는 꿈.

저는 솔직히 많이도 상상하기도 했고

실제로 이뤄져라 기도한 적도 있습니다.

엄청난 망상이기는 하죠.

 

하지만 나이를 먹고 살아가다보니 점점

깨닫게 된 것이 있습니다. 절대로 노력 없이는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점입니다.

 

물론 소위 금수저로 태어날 수도 있지만

그건 내가 정할 수 있는게 아니랍니다.

 

내가 스스로 무엇인가를 결정하고 노력해서

움직여야지만 부자가 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내가 원하는 부자들의 특징

하나하나 따라가보려고 합니다.

" 같이 따라가볼래요? "

 

 

" 꿈에 충실한 사람들이다. "

 

본인이 원하는 바, 꿈에 매우 충실하게

그것만을 바라보고 살아간다고 합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하더라도 말이죠.

 

부자가 되겠다면 그에 맞는 즐겁고 편안한

삶을 포기하고 돈을 벌고 투자를 하는 등의

노력들을 기울인다고 하는데요.

 

오로지 꿈을 위해서 하루하루를 살고

노력하면서 사는게 부자들의 가장 첫번째

특징들이라고 합니다.

 

 

" 저축하는 습관을 가졌다. "

 

부자들은 전부 돈을 소비하는 습관이

아닌 저축하는 습관이 매우 강하게 들어있다는

것이 특징이였습니다.

 

적어도 수입의 절반 이상 저축을 하고

그것을 모아 시드머니를 만들고 다시 투자를

하는 등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일단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수익의 절반을 저축하며 부족한 돈은 부업 등을

통해서 벌기도 하더라구요.

 

 

" 투자를 한다. "

 

투자 없이 오롯히 저축만으로 부자가 된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부자들이

부동산을 통해서 되었다고도 하는데요.

 

부동산 이외에도 다른 분야를 공부하여서

자신이 저축한 금액들을 투자하고 그것들로

수익을 발생시키고 다시 재투자하는 등의

방식들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부자들은 동네를 항상 누비고 다니면서

자신이 돈을 벌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하고

파악한다고 하네요.

 

 

" 원칙을 지킨다. "

 

부자들은 공통적으로 자신이 정한 원칙을

무조건 지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술을 먹지 않겠다라고 마음을 먹었다면 절대로

무슨 일이 있어도 먹지 않을 뿐더러 완벽하게

자신을 통제할 줄 안다는 것이죠.

 

그리고 충동적이지 않으며 자신이 계획한

바를 향해 오롯히 직진한다고 합니다.

이런 의지와 결단력이 부자로 만든

원동력이 아닐까요????